[중관춘 뉴스룸] 류창둥 징둥 CEO “올해 말까지 매일 징둥 편의점 1000개 열 것” 外
[중관춘 뉴스룸] 류창둥 징둥 CEO “올해 말까지 매일 징둥 편의점 1000개 열 것” 外
  • 조성은 기자
  • 승인 2018.04.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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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둥(刘强东) 징둥(京东) 회장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류창둥(刘强东) “올해 말까지 매일 징둥 편의점 1000개 열 것”

지난 12일 류창둥 징둥(京东) CEO는 “지난달까지 매주 징둥 편의점 1000개를 열었다”며 “올해 말까지 매일 징둥 편의점 1000개를 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푸치뎬(夫妻店, 점원을 고용하지 않고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가게)을 포함한 소규모 상점이 700여만 개에 달해 전체 소매 판매점 출하량의 40%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징둥은 징둥 편의점에 가입하는 점주들에게 판매 상품 100%를 징둥에서 구입하고 징둥이 배송하는 것을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 중신은행과 이다오 전략적 협력 관계 맺어

중신은행(中信银行)과 이다오(易到)가 전략적 협력 관계 서명식을 선전(深圳)에서 갖고 각자의 우위 자원을 통합해 ‘금융 서비스와 비즈니스 여행’ 방면에서 전략적 협력을 펼치기로 했다.

또 중신은행은 계열사인 신탁투자(信银投资)를 통해 이다오에 대한 자본 투자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신은행은 이다오의 지분 18.18%를 보유하게 됐다.

◇ 애플, AI 스피커 홈팟(HomePod) 생산량 줄여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출시한 최신 AI 스피커 홈팟이 부진한 판매량, 높은 가격, 기대에 못 미친 기능 등의 3중고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홈팟 제조사인 대만 인벤텍에 주문량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벤텍은 홈팟의 월 생산량을 기존의 50만 대에서 20만 대로 줄였다.

◇ 시과스핀, 정리 개선 작업 계속 진행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의 쇼트 클립 플랫폼 시과스핀(西瓜视频)이 정리 개선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12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시과스핀은 모바일 동영상 업로드를 중지했다. 인터넷 생방송과 동영상 댓글 자막 등 기능도 10일 잠시 중단했다.

시과스핀측은 “잠시 중단된 기능의 회복 시간은 후속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텐센트 웨이스(腾讯微视), 평론 기능 잠시 중단

12일 텐센트 웨이스는 “평론 부분에 콘텐츠와 관련 없는 평론이 대량으로 나타났다”며 “사용자의 경험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 평론 기능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진르터우탸오 더우인(抖音)의 평론 기능도 지난 11일 중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워버그 핀커스, 앤트 파이낸셜 융자 참여 예정

13일 로이터 통신은 미국 PE펀드 기업인 미국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가 80억달러(약 8조 5512억원) 규모의 앤트 파이낸셜 융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버그 핀커스 외에 다른 투자자들도 앤트 파이낸셜의 융자에 참여할 계획이다.

◇ 텐센트, 23일 첫 블록체인 게임 발표

텐센트는 오는 23일 열리는 ‘UP2018 텐센트 신원촹(新文创) 생태대회 신제품 발표회에서 코드 ‘Z’로 불리는 첫 블록체인 게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텐센트측은 “코드 Z는 블록체인과 게임을 결합한 것으로 게임의 재미와 진실성을 높였다”며 “23일 코드 Z의 정식 명칭과 게임 방법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위창둥(余承东) “미래 중국 휴대폰 제조사 한 1~2 곳만 생존“

최근 중국 공업 정보화부 산하의 중국정보통신연구원(中国信息通信研究院)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3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27%가 감소해 중국 휴대폰 시장이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창둥(余承东) 화웨이 소비자 사업부문 CEO는 “앞으로 중국 휴대폰 제조사가 계속 감소해 한두 개 업체만 남게 될 것”이라며 “화웨이가 살아남은 업체 중 하나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예로 들면, 몇 년 내 우리를 능가하는 업체는 우리 자신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40분만에 1200달러 오른 8000달러대 도달

비트스탬프(Bitstamp)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난 12일 40분만에 17% 상승한 1200달러(약 128만원)나 뛰며 8000달러(약 856만원)대에 도달했다.

9일 코인텔레그라프(CoinTelegraph)는 미국 석유 재벌인 록펠러 가문이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에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앞서 조지 소르소도 디지털 화폐 거래 의사를 밝힌 바 있고, 로스차일드 가문은 디지털 화폐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 징둥물류(京东物流), 지난해 1-3분기 순 손실액 4.39억위안(약 747억원)

자료에 따르면 징둥물류 2017년 1-3분기 영업수입은 각각 51.71억위안(약 8807억원), 67.23억위안, 64.38억위안이다. 이 중 징둥상청(京东商城)의 지난해 1-3분기 수입은 각각 42.54억위안, 56.44억위안, 52.51억위안이다.

징둥물류의 2017년 1-3분기 순이익은 각각 -3.09억위안, 1.62억위안, -2.95억위안으로 순 손실액 규모는 4.39억위안이다.

◇ 애플 USB-C to Lightning 단자 개방, USB 케이블 가격 싸질 듯

중국 충뎬터우왕(充电头网)은 업계 내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USB-C to Lightning 단자를 개방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먼저 USB-IF 인증을 통과해야 MFi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 소식통은 “MFi 인증이 있는 USB-C to Lightning 제품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충뎬터우왕완은 USB-C to Lightning이 인증을 개방한다는 관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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