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슈퍼히어로만 23명…사상 최고 기대작 (종합)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슈퍼히어로만 23명…사상 최고 기대작 (종합)
  • 이휘린 기자
  • 승인 2018.04.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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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 사진=이휘린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내한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는 마블 최초의 천만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3년 만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시리즈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 사진=이휘린 기자

이번 내한 행사를 통해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최초로 대한민국에 방문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또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했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다시 한국 팬들과 조우했으며, 가장 매력적인 마블 빌런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이 ‘토르: 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 사진=이휘린 기자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알린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압도적인 내한 라인업이 완성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이번 영화는 일찍부터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 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를 향한 두 번째 기대 포인트는 포스터에만 23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압도적 캐스팅에 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톰 히들스턴. / 사진=이휘린 기자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등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히어로들이 전원 컴백하며, 여기에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그리고 스타로드(크리스 프랫)를 비롯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까지 새롭게 조합된 어벤져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톰 홀랜드. / 사진=이휘린 기자

세 번째 포인트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마블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다. 2012년 ‘어벤져스’부터 그 위력을 예고해 온 타노스(조슈 브롤린)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화면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선보이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우주의 질서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기 위해 지구로 향하는 타노스는, 공개된 예고편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을 한 손으로 제압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렇듯 이번 시리즈는 사상 최정상의 캐스팅과 이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조합과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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