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업] 중국 3대 이동통신사, 5G 이동통신망 시범 운영
[중국산업] 중국 3대 이동통신사, 5G 이동통신망 시범 운영
  • 김준희
  • 승인 2018.04.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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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두
ⓒ 바이두

중국 3대 이동통신사가 중국 주요도시에 '5G'를 시범 운영한다.

18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3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는 국가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 베이징 등 도시에 5G망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차이나유니콤은 베이징·톈진·칭다오·항저우·난징·우한·청두·선전 등 16개 도시에서 5G 시범을 펼칠 계획이며, 차이나모바일은 항저우·상하이·광저우·쑤저우·우한 등 5개 도시에서 5G 필드 테스트를 실시하다.

또한 각 도시에 100개 이상의 5G 기지국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상 5개 도시 외의 베이징·청두·선전 등 12개 도시에서 5G 업무 응용 시범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이나텔레콤의 5G 시범도시는 잠정적으로 ‘6+6’으로 정해졌다. 이미 확정된 슝안·선전·상하이·쑤저우·청두·란저우 등 6개 도시 외에 국가 관련 부서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시범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6개 도시를 더 추가할 예정이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5G를 통해 인터넷 속도는 최소 10배 빨라질 것이고, 지능형 주행,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및 IoT(사물인터넷)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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