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치] 홍콩 언론 "마오쩌둥 친손자 베이징에서 체류 중"... 사망설 가짜
[중국정치] 홍콩 언론 "마오쩌둥 친손자 베이징에서 체류 중"... 사망설 가짜
  • 이현재
  • 승인 2018.05.03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마오쩌둥 친손자 마오신위의 사망설에 홍콩언론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 바이두
사진 = 마오쩌둥 친손자 마오신위의 사망설에 홍콩언론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 바이두

최근 중화권 매체를 중심으로 "지난 달 북한 황해북도에서 발생한 전복사고로 마오쩌둥(毛泽东)의 유일한 친손자(毛新宇)가 사망했다"는 추측성 보도가 확산됐다. 이에 홍콩 언론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최근 홍콩 원후이바오(文汇报)는 "마오쩌둥이 사망했다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확인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매체는 "마오신위는 현재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체류 중"이라며 "어제도 평소와 동일하게 출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에 북한 여행을 간 적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 "전복사고의 피해자 대다수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군 자녀라는 추측도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사진 = 마오쩌둥 친손자 마오신위의 사망설에 홍콩언론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 바이두
사진 = 마오쩌둥 친손자 마오신위의 사망설에 홍콩언론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 중국 중앙(CC)TV 

한편 지난 달 22일 황해북도에서 발생한 전복사고로 중국인 관광객 32명과 북한 주민 4명이 사망하고 중국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