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人] 아시아 최고 부호 리자청, 공식 은퇴 선언
[디지人] 아시아 최고 부호 리자청, 공식 은퇴 선언
  • 최예진
  • 승인 2018.05.11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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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 중신망
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 중신망

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 중신망
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 중신망

중신망에 따르면 리자청 회장이 전날 홍콩 지우룽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장남 리저쥐(李泽钜)에게 경영권을 승계한 뒤 리 회장은 그룹 자문위원을 맡을 예정이다.

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 중신망
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 중신망

이날 리 회장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매우 기쁘다. 12세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 하지만 오늘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 중신망
10일 홍콩 최고 부호 리자청(李嘉诚) 창장(长江)그룹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 중신망

올해 90세가 된 리 회장은 지난 1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홍콩 부호 순위에서 총 자산 360억 달러(약 38조5020억원)로 20년 연속 왕좌를 거머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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