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관춘 뉴스룸] 아이치이, 바이두 눠미 픽처스 인수 外
[중관춘 뉴스룸] 아이치이, 바이두 눠미 픽처스 인수 外
  • 조성은
  • 승인 2018.05.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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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이(爱奇艺)가 2억달러를 투자해 바이두 눠미 픽처스(糯米影业)를 인수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아이치이(爱奇艺)가 2억달러를 투자해 바이두 눠미 픽처스(糯米影业)를 인수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아이치이, 바이두 눠미 픽처스 인수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는 아이치이(爱奇艺)가 2억달러(약 2141억원)를 투자해 바이두 계열사인 눠미 픽처스(糯米影业)를 인수했다.

한 내부 소식통은 눠미 픽처스와 아이치이가 기술과 자원 방면에서 심도 있는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바이두는 이에 대한 소식에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 위어바오, 일일 인출한도 줄여

지난 14일 중국 증권시보(证券时报)는 오는 6월 6일부터 위어바오(余额宝) 고객이 은행 직불카드로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을 기존의 하루 5만위안(약 844만원)에서 1만위안(약 168만원)으로 줄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알리페이 계좌로 송금하는 금액은 하루 5만 위안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징둥, 상품교환 서비스 업그레이드

최근 중국 전자 상거래 업체 징둥(京东)은 상품교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징둥 측은 “조건에 부합되는 상품은 보증기간 내에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품 구매자가 상품 교환을 신청하면 징둥에서 바로 새 상품을 상품 구매자의 집까지 배송해준다.

◇ 제이미 헤이우드 전 아마존 임원, 우버로 자리 옮겨

미국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Uber)는 지난 14일 제이미 헤이우드(Jamie Heywood) 전 아마존 고위 임원을 북유럽과 동유럽 지역 최고 경영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버는 영국에서 운영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버 측은 제이미 헤이우드가 영국을 포함 12개 국가의 기사 11만 명을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 테슬라, 상하이 사업 허가증 취득

중국 국가 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国家企业信用信息公示系统)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상하이) 유한회사가 지난 10일 상하이 푸둥신구(浦东新区) 시장감독관리국이 발급한 사업 허가증을 취득했다.

주주가 테슬라 모터스 홍콩 유한회사인 테슬라(상하이) 유한회사는 등록자본이 1억위안(약 169억원)이다.

◇ 류수칭 Letv CEO “자웨팅 전 회장이 부채를 갚도록 모든 수단 동원할 것”

류수칭(刘淑青) Letv(乐视网) CEO는 15일 개최된 2017년도 실적 설명회에서 자웨팅(贾跃亭) 전 회장이 부채를 갚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웨이쩌(张巍则) Letv CFO(최고 재무 책임자)는 “Letv 2017년도 대손금손실(bad debt loss)은 61억위안(약 1조 336억원)이다”며 “자신이 초래한 상장회사 채무 문제를 책임지도록 자웨팅 전 회장에게 계속 요구하겠다”고 전했다.

◇ 미국 상무부 “2주내 ZTE 문제 해결될 것”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상무부가 중국 통신장비 업체 ZTE(中兴)에 관해 이번 주나 다음 주에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ZTE는 3~4주 내에 경영 정상화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 같은 상황에서 ZTE는 2달에 가까운 수입 손실이 예상되지만 ZTE의 거래처들이 거래선을 다른 업체로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의 영향으로 ZTE가 향후 12개월 동안 해외에서 더 많은 거래처를 확보하기는 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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