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中 전문가 "다롄, 상하이급 핵심도시로 부상할 것"
[중국경제] 中 전문가 "다롄, 상하이급 핵심도시로 부상할 것"
  • 이현재
  • 승인 2018.05.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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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쑹쿠이(宋魁) 원장은 "다롄이 핵심 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바이두
사진 = 쑹쿠이(宋魁) 원장은 "다롄이 핵심 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바이두

북한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로 동북아 정세가 변화함에 따라 중국 둥베이(东北) 지역에 새로운 경제 발전의 기회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중국 헤이룽장(黑龙江)에 위치한 '당대 중국-러시아 지역 경제연구원'의 쑹쿠이(宋魁) 원장은 "북한이 대외개방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둥제이 지역에 경제 부흥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당 지역의 도시 구조 및 산업이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쑹 원장은 "하얼빈(哈尔滨)에서 시작해 다롄(大连)까지 이르는 산업벨트가 조성될 것"이라며 "다롄이 핵심 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 중일 관계가 개선되면 향후 둥베이 지역 내 다롄의 경제 지위가 장강삼각주(长三角)의 상하이(上海)와 비슷하게 올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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