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관춘 뉴스룸] 어러머 “지분구조 변경은 정상적인 절차” 外
[중관춘 뉴스룸] 어러머 “지분구조 변경은 정상적인 절차” 外
  • 조성은
  • 승인 2018.08.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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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배달 서비스 업체인 어러머(饿了么)가 지분구조 변경은 정상적인 절차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중국 음식배달 서비스 업체인 어러머(饿了么)가 지분구조 변경은 정상적인 절차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어러머 “지분구조 변경은 정상적인 절차”

중국 음식배달 서비스 업체인 어러머(饿了么) 공공관계 책임자는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은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밝혔다.

이 책임자는 “어러머와 알리바바의 융합이 점차 호전되고 있다”며 “지분구조 변경은 알리바바가 어러머를 완전 인수하기 위한 정상적인 절차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 아이치이, 신잉 스포츠 미디어와 합자회사 설립한다

지난 5일 중국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爱奇艺)는 당다이밍청(当代明诚) 계열사인 신잉 스포츠 미디어(新英体育传媒)와 베이징 신아이(新爱) 스포츠 미디어 테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립 운영되는 신아이 스포츠 미디어 테크는 슈퍼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해 합병 이후의 신잉 스포츠 산하 신잉 스포츠 앱과 아이치이 스포츠 채널을 포함한 아이치이 스포츠 플랫폼을 운영한다.

한편 신잉 스포츠 앱과 신잉 스포츠망 등은 아이치이 스포츠로 명칭을 변경한다.

◇ 징둥 파이낸스, 뱅크런 소문은 사실무근

지난 6일 오전 ‘징둥 파이낸스 뱅크런 위기에 처하다’라는 보도가 인터넷에 퍼지면서 징둥 파이낸스가 ‘집중적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해 징둥 파이낸스는 “이 같은 소문은 가짜 뉴스다”며 “이미 관련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징둥 파이낸스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가짜 뉴스와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한 공안 기관의 조사 상황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 노키아 “앞으로 인도시장이 중국시장 추월할 것”

핀란드 통신장비업체 노키아는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보급으로 인도의 광 네트워크 시장이 빠르게 발전해 앞으로 몇 년 내에 중국시장을 추월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키아 관계자는 “중국시장은 매우 거대한 시장으로 존재하겠지만, 성장 속도를 고려하면 인도가 중국을 반드시 추월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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