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업] 中 쇼트클립앱 불건전 논란 심화,더우인 정돈 작업 나서
[중국산업] 中 쇼트클립앱 불건전 논란 심화,더우인 정돈 작업 나서
  • 소여옥
  • 승인 2018.08.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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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인(抖音, Tik tok)은 공식 계정을 통해 규정을 위반한 계정 및 콘텐츠를 처벌하겠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더우인
더우인(抖音, Tik tok)은 공식 계정을 통해 규정을 위반한 계정 및 콘텐츠를 처벌하겠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더우인

 

10일, 쇼트클립 플랫폼 중국 더우인(抖音, Tik tok)은 공식 계정을 통해 규정을 위반한 계정 및 콘텐츠를 처벌하겠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더우인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동영상 3만6323개, 음성 8463개, 도전 252개 및 계정 3만9361개를 영구 금지 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더우인은 중국 판권국, 국가인터넷정보사무실, 공업정보화부 및 공안부의‘검망2018(剑网2018)’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 판권 침해나 해적판 제작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7월 한 달간 판권 침해로 삭제된 동영상 및 음성은 각각 5043개, 1269개이며, 심각한 판권 침해 혐의를 둔 계정 1743개는 영구 정지 등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더우인은 엄중한 판권 침해 처벌과 함께 비속하고 야한 내용, 저속한 욕설, 헛소문, 스팸 광고, 불건전한 내용, 불법 행위와 미성년자의 권익 침해 등 7가지 불건전한 콘텐츠를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더우인 관계자는 “더욱 효과적으로 더우인 콘텐츠를 관리하기 위해 셀프 모니터링과 사용자 신고 방식을 채택했다”며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가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 추천하지 않는 내용의 경고문 표기, 심사 불통과, 콘텐츠 삭제, 배경 시스템 경고, 계정 영구적 정지 등을 통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미성년자 권익 침해 계정은 영구 정지 시키고 경철에 신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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